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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협약 오늘 개시 "이해관계자 고통분담하면 정상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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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29 17:37 조회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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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의 언급을 감안하면 금호타이어 자체 구조조정은 인원 감축보다는 '고임금-저생산성' 구조를 재편하는 원가 절감 방식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이며 그는 "새 정부의 구조조정 원칙은 유지할 가치가 있는 일자리를 지키라는 것"이라며 "인력과 비용 구조조정 있는데 비용을 많이 줄일 수록 인력 구조조정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새 경영진은 손봉영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로부터 직무를 위임받아 구조조정을 지휘하고 오는 12월 초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됐으며 그러면서 금호타이어 임직원과 지역 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일자리를 최대한 유지하려면 지역사회와 노동조합, 채권단의 고통분담이 필요하고 그러면 일자리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했다.
이 회장은 금호타이어 신규자금 지원 여부에 대해 "속단할 수 없고 실사를 정확히 해봐야 한다"면서도 "신규자금이 필요하다면 채권협약금융기관의 공평 분담 원칙에 따를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산은과 우리은행 등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는 이날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구성하고 자율협약을 개시했다. 협의회는 산업(지분율 13.51%) 우리(14.15%) 국민(4.16%) 수출입(3.13%) 농협(1.83%) KEB하나(1.54%) 광주은행(1.19%) 신용보증기금 유동화전문유한회사 (2.50%) 등 주주협의회 소속 8개 금융기관 외에 신한은행이 참여해 모두 9곳으로 구성했다.
금호타이어 구조조정을 진두지휘할 새 경영진 선임 원칙도 공개했다. 이 회장은 "업계와 회사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리더십, 인품을 두루 갖춘 분을 선임하겠다"며 "특정인(박삼구 회장)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사심없이 정상화에 매진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다"고 했으며 채권단은 추석 연휴 직후 금호타이어 정밀실사를 거쳐 빠르면 12월 초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새 경영진도 최대한 빨리 선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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