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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 '실종' 무료주차·경품행사 등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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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29 17:22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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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준비를 위해 시장에 나온 사람들은 추석 차례상을 예년보다 간소화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60대 여성은 "올해 추석에는 아들 식구들만 온다고 해서 5명만 모인다"며 "차례상 비용을 25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가면 갈수록 차림을 간소화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김씨는 "많은 사람이 전통시장은 신용카드조차 받지 않아 찾기를 꺼린다고 하는데, 상인들은 단돈 1천원짜리라고 해도 카드를 받고 있다"며 "명절 특수를 누리지 못한 지 벌써 4∼5년은 된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으며 최극렬 수원시 상인연합회장은 "전통시장에는 값싸고 질 좋은 농축산물이 준비돼 있으며, 백화점·대형마트보다 가격도 저렴하다"며 "추석 연휴 기간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며, 주변 도로에도 주·정차가 허용된다"고 말했다.
바로 옆 미나리광시장 초입에는 "동태포 5천원"이라는 우렁찬 상인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지만, 찾는 손님은 많지 않았다며 수원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추석맞이 경품행사 등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추석 이후인 다음 달 13일 수원 화성행궁에서 경기도 우수시장박람회가, 20∼22일에는 팔달문 시장거리축제 등이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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