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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 먹구름에 정부는 “혁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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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29 17:28 조회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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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반기 ‘혁신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해 3%대 경제 성장률을 이끌어내겠다는 입장이이며 그러나 투자와 소비는 일제히 감소세를 보였다. 내수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는 1.0% 줄었다. 소매판매는 경기회복의 영향으로 6월(1.3%), 7월(0.1%) 2개월 연속 늘다가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설비투자는 -0.3%를 기록하며, 지난 7월(-5.1%)에 이어 두달째 줄었다. 반도체 설비확충 등으로 호조를 보였던 설비투자가 두달 연속 감소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건설도 부진했다. 특히 건설수주가 두달째 감소세를 기록한 것을 두고는 8·2 부동산 대책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에 따라 건설경기에 타격이 미칠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냔 우려가 나온다. 건설수주는 건설경기의 대표적인 선행지표기 때문이다. 앞서 국회 예산정책처도 ‘2018년 및 중기 경제전망’에서 2018년 경제 성장률을 올해 전망치(2.9%)보다 낮은 2.8%로 내다보면서, 건설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3.4% 줄었다. 다 지어진 공사실적을 뜻하는 건설기성도 2.0% 줄었다. 주택 등 건축(0.5%)은 증가하였으나, 토목(-9.8%)이 크게 줄어든 탓이었으며 건설투자의 감소가 성장세 둔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예정처는 “건설투자는 지난 3년간 우리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으나 정부의 부동산 규제대책,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 등으로 감소로 전환하고, 설비투자는 전년도(2017년) 높은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로 둔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연내 14개, 2018년 1개 등 15개 혁신성장 대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는 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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