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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투자·고용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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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29 17:31 조회1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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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스크 등의 영향으로 국내 금융시장에서 외국인 투자도 많이 빠져나갔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를 보면 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는 63억3000만달러(약 7조1600억원) 줄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 경제 기조는 견실하기 때문에 여러 상황을 보면서 대처할 계획"이라며 "일자리와 혁신성장에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노충식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북한 리스크가 금융시장에 악영향을 줬지만 주식시장 차익실현, 해외발행 채권 상환 등과 맞물린 결과"라며 "원/달러 환율, 외환보유액 등 지표를 고려하면 시장은 안정적이다"고 말했다.
여행수지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배치의 영향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달 서비스수지는 23억3000만달러 적자였다. 이 중 절반이 넘는 14억1000만달러가 여행수지에서 발생했다.
중국인 관광객 숫자가 회복되지 못하면 여행수지 적자 규모는 확대될 수밖에 없다. 올해 1~8월 누적 여행수지 적자 규모는 109억4000만달러다. 이런 흐름이라면 2007년 기록한 158억4000만달러의 역대 최대 적자 규모를 넘어설 수도 있다.
감소 폭은 2008년 10월 86억5000만달러 이후 8년 10개월 만에 가장 컸다. 외국인 투자자금은 주식시장에서 21억1000만달러, 채권시장에서 42억2000만달러 각각 빠져나갔으며 여러 경제 지표들의 부진이 이어진다면 정부의 낙관적인 성장률 전망에도 경고등이 켜지게 된다. 정부는 올해 3%의 성장률을 예고했다. 다만, 아직까진 예상 성장경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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